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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수원연극축제에서 <수원의 함성> 공연
작성자 재단 관리자 작성일 2018-05-12 조회수 56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수원의 독립운동가 조명한 작품 <수원의 함성> 공연

- 필동 임면수, 김세환?나홍석, 김노적 선생 등 수원의 독립운동가 조명

- ‘2018 수원연극축제’ 참가, 독립운동 역사 시민과 공감하는 시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흥수)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이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 작품 <수원의 함성>을 무대에 올린다.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필동(必東) 임면수(林冕洙, 1874~1930) 선생을 집중 조명한 뮤지컬 <백년의 침묵>을 공연한 데 이어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을 그린 <수원의 함성>을 준비 중이다.

<수원의 함성>은 1905년 을사조약부터 1945년 해방을 맞기 전까지 수원의 독립운동가 9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실과 허구를 조화롭게 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필동 임면수 선생은 한일합방 이후 삼일학교를 희사하고 만주로 가 신흥무관학교의 6대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부인인 전현석 여사는 독립운동가를 숨겨주고 연락책인 객주집을 운영한 바 있다. 비밀지령을 받고 수원에 왔다가 만주로 돌아가는 중 동사한 필동선생의 아들 임우상 선생의 이야기도 담아냈다.

이와 함께 수원지역 3.1운동을 이끌었던 삼일학교 김세환, 나홍석 선생, 수원 상업강습소 김노적 선생과 수원의 유관순으로 불린 이선경 선생, 기생 김향화의 이야기 등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의 일화들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창작뮤지컬 <수원의 함성>은 ‘2018 수원연극축제’에서 초연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수원연극축제에는 국내 13개, 해외 6개, 시민참여 12개 등 총 31개 작품이 83회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수원의 함성>은 5월 27일 11시 플랫폼 1986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에 나서는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청소년 20명은 매주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닦으며, 무대에 올라 마음껏 끼를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 배우들의 교육과 함께 시민 관객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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